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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 외로움, 우리가 사는 동네에서 해결할 수 있을까요? 여러분! 문득 외롭다고 느낄 때가 있지 않나요?** 외로움이란 사회적 연결망이 없거나 붕괴될 때 나타나는심리적인 어려움이라고 합니다. 다들 한번 느껴보신 적이 있을 것 같습니다.누구나 느낄 수 있는 심리적 ...
사회초년생이자 자취생인 제가 환경을 위해 어떤 활동을 할 수 있을지 생각해보게 되었습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청년자기주도형 프로젝트를 통해 '그리닝'팀에서 활동하고 있는 권효인 입니다. 저는 환경에 대해 고민하고 제로웨이스트를 목표로 살아가고 있어요. 그리닝...
🗳오는 4월 7일(수)은 지방자치체 보궐선거가 있는 날입니다. 보궐선거가 행해지는 곳은 광역자치단체 2곳(서울, 부산), 기초자치단체 2곳(울산 남구, 경남 의령군), 광역의원 8석, 기초의원 9석입니다. 이번 보궐선거는 젠더 이슈를 시작으로, LH 땅투...
투자 실패 등으로 손실을 입은 저신용 청년들을 대상으로 채무에 대한 이자를 감면해주는 청년특례 채무조정 제도 시행이 발표되었습니다. 이 제도는 위험자산에 투자했다가 실패를 겪은 청년이 신속하게 회생/재기하도록 지원하는 것을 핵심으로 하고 있는데요. 메커니즘은 이렇...
주52시간 근무제는 문재인 정부 들어 실시된 제도인데요. 주5일 8시간 근무(정규 근로시간 40시간)에 필요한 경우 최대 12시간까지 연장근로가 가능합니다. 그런데 최근 고용노동부가 연장근로 시간 제한을 ‘주 단위'에서 ‘월 단위'로 측정하겠다고 밝혔습니다(연장근...
지난 5월 26일 대법원이 임금피크제가 무효라는 취지의 판결을 내놓았습니다. B연구원을 상태로 낸 A씨의 임금청구소송에서 원고 승소를 판결했던 원심을 확정했습니다. B연구원이 기존 정년을 유지하면서, 만 55세 이상의 정규직들에게 임금피크제를 적용한 것이 부당하...
간호법 제정을 두고 의료계가 첨예한 의견 대립을 보이고 있습니다. 2022년 5월 17일 보건복지위원회에서 간호법이 통과되었고 법안 제정이 될 것이라는 기대가 있었는데요. 대한의사협회를 비롯한 여러 보건의료단체가 이를 강하게 반대하고 나서면서 갈등이 격화되었습니다...
🌿 빠띠 믹스와 함께한 시민주도 공론장 돌아보기 🤔시민이 주도하는 일상의 공론장, 어떻게 만들고 어떻게 참여하는 걸까요? 온라인에서, 빠띠 믹스로 어떻게 공론장을 만드는 걸까요? 2021년 한 해 동안 직접 만들고 참여한 사람들의 이야기를 영상으로 소개합니다...
‘공론장’ 하면 무엇이 먼저 떠오르시나요? 잠시 상상해 볼까요? 넓은 공간에 여러 테이블이 놓여있고, 테이블마다 사람들이 여럿 둘러앉아 있네요. 상상 속 행사장 앞쪽에는 현수막이 걸려 있군요. 현수막의 ‘주최'라는 글자 뒤에는 혹시 공공기관의 이름이 적혀 있진 않...
작은공론장 "부산에서 나답게 살 수 없을까"를 기획하고 참가하신 사단법인 부산청년들의 미타님이 직접 작성하신 후기글입니다💁🏻♀️ 지난 6월 6일 일요일 오후 3시, 사단법인 부산청년들과 사회적협동조합 빠띠가 함께한 작은 공론장 "부산에서 나답게 살 수 없을...
2021년 6월 6일 열린 작은공론장 "부산에서 나답게 살 수 없을까"의 공론장 토의 결과 보고서입니다. 작은공론장은 공론장 플랫폼 빠띠 믹스와 실시간 화상회의(줌)를 넘나들며 열리는데요,어떻게 기획되었고 어떻게 진행되었을까요?디지털 공론장 플랫폼을 통해 시민들 ...
😕지역의 청년활동가들은 수도권의 청년활동가들에 비해 물적 자원과 인적 네트워크가 부족하여청년활동을 시작하는 데에 어려움을 겪습니다.정보망이 없다 보니 시민참여의 경험을 쌓기 힘들고,서로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청년활동가 동료를 만나기 어렵기 때문입니...
[서울청년유니온X빠띠] 나 청년인데, 내 동년배들 다 일자리 고민한다🤔 지역일자리 문제, 이야기 해보자고!!!! 오늘은 이 지역에👩🏭 살고👨💼, 다음 달엔 👨🔧다른 지역에서 👩💻살 수도 있죠👨🎨 일자리를 찾아서 이동하기도 하고🚛...
니트생활자x빠띠 작은공론장🌿 팔도강산 백수들의 먹고사니즘에 관하여 나무위키는 '먹고사니즘'을 ''먹고 살다'와 이념, 철학 등을 의미하는 영어 접미사 '-ism'의 합성어. 2000년대 이후 새롭게 등장한 조어로 생계 유지에 급급하거나 몰두해 이외의 것들에 관심...
🙄 ‘지역’이라는 단어, 많이 들어보셨나요? 우리가 성장하고, 일하고, 다음을 모색하는 이곳을 누군가는 ‘지역’이라 부르곤 합니다.그리고 지역이란 단어의 뒤로 ‘지역격차’, ‘탈부산’, ‘인구유출'이런 거대하고 모호한 단어가 나열되지요. 🤔 지역으로 꺼내지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