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8(월) 정기모임

일시

2023년 8월 28일(월) 오후 8시

장소

온라인 : 구글 밋 https://meet.google.com/ujy-weqx-tai

참석자 : ✅포터(빠띠), ✅우디(빠띠), ✅정원(WWCode Seoul), ✅지경(FDSC), ✅예진(FDSC), ✅선민(섭건연), ✅윤일(변화의월담), ✅한결(등대), ✅일리(등대), ✅나연(서페대연), ✅라일락(닛더피스클럽), ✅봄봄(닛더피스클럽), ✅혜연(등대), ✅동찬(선을넘는몫소리) ✅조혜선(WWCode Seoul), ✅함경주(FDSC), ✅김소미(FDSC), ✅열매(모두의 숲)
안건

그럼에도 우리는 아카이빙
팀별 고민 공유 및 피드백
피드백 살롱 아이디어 나눔

오늘의 역할

진행자 : 우디
기록자 : (6월 정원, 7월 화영) 한결
회의록 업로더 : (6월 윤일 7월 선민) 라일락

1️⃣체크인(15’) : 환절기에 건강을 지키기 위한 ‘나만의 건강 노하우’가 궁금해요😎

운동 꾸준히 하고 계절음식 잘 챙겨먹고.. 하는데 늘 아파요ㅠㅠ 오늘도 감기가 걸린 것 같습니다 흑흑 - 선민(섭건연)

에구 ㅠㅠ 감기에는 꿀을 추천드립니다! -우디

한결 - 식사메뉴에서 단백질 챙기기, 스트레칭 조금이라도 매일 하기, 잘때 이불로 배 덮고 자기
일리: 찬 음식 많이 먹지 않기! 하지만 밀면..콩국수..냉면..너무 맛있다
우디 : 낮잠을 최대한 자기
계절의 변화에 잘 적응해서 귀찮아도 환경 세팅하기(따뜻한 옷, 이불 꺼내기 등), 건강 못지켰다고 너무 자책하지 말기 - 윤일
정원: 운동과 식단 하기 시작했는데, 꾸준히 체력 기르는 게 아무래도 제일 정석적인 방법…아닐까.. 하지만 가장 좋은 건 “집에 있기”인 것 같아요
나연 : 항상 외투 들고다니기 (지하철이나 카페는 에어컨으로 추워서 ㅠㅠ)
지경: 온도차를 대비해 필요 시 목에 감을 스카프를 갖고 다닌다, 생강차 마시기!

선민님에게 추천!

예진: 잠을 많이 잔다!
혜연 : 운동 자주 다니고 겉옷 들고다니기 비타민챙겨먹기
아침산책하면서 아침햇살 맡기. 그리고 개울가 소리 듣고 멍때리기(잠시 멈추기) - 포터
라일락 - 따듯한 생강차를 자주자주 마셔요
혜선 : 목이 아플 때는 아침에 일어나서 올리브유를 두 스푼 먹어요! (심하다 할 때는 레몬즙을 조금 섞어도 좋고요)
소미 : 사과를 발효시킨 애플사이더비네거를 물로 희석해서 먹는다. 냄새는 별로지만 건강에는 굿!

2️⃣공유안건(65’)

그럼에도 우리는 팀 활동 아카이빙(25’)
- 성평등 문화 확산을 위한 활동과 사람이 모이는 곳
  - 우리의 활동 기록은 또 다른 누군가의 씨앗이 될 수 있어요. 우리의 활동을 모아볼까요?
  - 캠페인즈 그룹 이런 기능이 있었으면 좋겠어요!
    - 주연 - 매일 들어와서 확인하기 어렵다 보니 원하는 사람들은 글이 올라왔을 때 알람을 받는 기능이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 https://mix.campaigns.do/g/actioncrew/
지난 한달간 우리팀에게 있었던 일은? → 링크 (작성 시간 5분)
FDSC
- 8월에는 많은 추진이 되었다.
- 구체적으로 쓸 글이 정해졌다.
선을 넘는 몫소리
등대
- 등대팀은… 8월은 방학으로 보냈습니다… :D
- 8월 방학 중 기억에 남는 장면을 공유해주실 수 있을까요? 우디
- (일리)저는 영국에 지인 결혼식에 다녀왔어요ㅎㅎ
- (한결) 다른 분들의 방학을 대리로 즐겼어요…ㅎ..ㅎ
- (혜연)

변화의월담
- 음식을 같이 먹으면서 이야기 나누는 것을 처음 시도해보며, 음식 먹고 이야기 나눈 뒤 몸으로 움직여보기도 하는 실험을 시도해봤음

8/1 <몸의 활력을 꿈꾸는 너에게> 워크샵. 광주 청년들과 함께함
8/19 <위아퓨처메이커스> 프로그램 세션참여. 보호종료청소년 대상
서울시공익지원센터에서 디지몸SOS 모임 시작
9/10 즈음 원하시는 분들과 움직임+음식과 대화 함께하는 팟캐스트 모임을 준비중

섭식장애건강권연대

<섭식장애와 함께 살아가기> (8/20 진행)
당사자성을 지닌 이야기를 워크숍으로 연 것은 처음이지만 많은 분들이 솔직하게 자신의 이야기를 나누고 실질적으로 도움을 서로 주고 받을 수 있는 시간이 되었음
30명 내외의 참여자와 함께 행사를 진행함
음식과 몸의 관계가 어떻게 습관으로 이어지고 또 정신에도 영향을 미치며 다양한 방식으로 우리에게 영향을 미치는 지 등을 생각해 볼 수 있었음 (후기 中)
9/3, 9/10에 <안전한 식탁> 워크숍을 열 예정임. 세미나 보다는 좀 더 개인적인 이야기를 편하게 나눌 수 있는 약 10명 내외의 소규모 워크숍을 진행할 계획.

모두의숲

재난대피소 해설서 기획 완료
원고 작성자, 인터뷰 대상자 리스트업 실시간 업데이트
산불피해주민 인터뷰 및 조사 작업

WWCS
- 8월19일에 성수동 헤이그라운드에서 행사 진행
- ‘내가 경험한 테크 업계의 조직문화’라는 발표가 가장 메인이었음
- 30명 내외의 참여자와 소규모로 네트워킹 그룹을 만들면서 행사 진행

닛더피스클럽
- 8월 번개모임 - 2회 진행
- 9월 기후위기 행진 깃발 제작 회의
  - 9월 23일 서울에서 기후위기 행진 진행
  - 함께 큰 깃발을 만들어서 들고 행진할 계획
  - 오픈채팅방 멤버들과 함께 인스타 등으로 홍보하여 참여자를 모집하여 행진 진행

서페대연

9월에 행사 예정. 오픈 세미나. 대학의 여학생들이 페미니즘의 장벽을 낮춰보자! 교수님 섭외 후 강의 진행 이후 서페대연에서 함께하는 워크숍 참여
대상 : 학생 중심으로 진행 예정. (꼭 주최 장소 학교의 학생이 아니어도 참여 가능함)

우리 홍보 같이해요~ :) (+ 인터뷰)

예시 : https://mix.campaigns.do/g/actioncrew/meet/528/1690
빠띠 뉴스레터 4,900명 구독자

논의사항
- - (1) 우리 팀 이런 고민이 있어요!🤔(25’) : 프로젝트 홍보는 어떻게? 멘토링은 뭘 하면 좋을까요? 등등 함께 생각해보고 싶은 이야기를 자유롭게 남겨주세요.
    - WWCS
      - 저희는 멘토링을 뭘 받을지 여전히 아직 고민 중인데요, 다들 멘토링 기획을 세우셨는지 궁금해요! - 정원
        ‘그럼에도 우리는' 1기 멘토링 아카이빙 자료 : https://actioncrew.parti.xyz/front/channels/2788
      - 이번 행사 때 inclusive 를 고민하는 방법 중 하나로, 다과를 홀썸이라는 비건 베이커리에서 주문을 해보았어요! 혹시나 다과를 준비하신다면… 이런 고민도 함께 할 것 같아 덧붙여보아요..ㅎㅎㅎ
      - “네트워킹", “더 나은 조직문화를 고민해보고 액션 플랜을 고민해보는 워크샵", “자기방어훈련워크샵 - 폭력에 대응하는 방법 익히기" 등이 이번 참여자 피드백을 통해 가장 많은 표를 받은 후속 프로그램들이었습니다! 원래 저희가 추진해볼까..? 하고 고민했던 것은 “온라인에세이쓰기 소모임 - 내가 경험한 테크 업계 문화 이야기하기"였는데..! 이런 저런 아이템이 많긴 하지만, 그래도 위민후코드의 정체성과 성평등이라는 이슈 안에서 밸런스를 잘 유지하고 싶다는 기획팀의 고민이 있어요.
        물론 어떤 형태의 프로그램이 될지에 따라 다르겠지만 온라인이 좋을지, 오프라인이 좋을지도 고민돼요..!
        이전에 온라인 공론장(겸 아카이빙)을 고민하기도 했는데 어떤 식으로 가져갈 수 있을지, 그대로 가져갈 지도 논의해봐야 할 것 같습니다.
    - FDSC
      - 일반 시민 대상 사연모집 카드뉴스 디자인 중입니다.
        주중 오픈 예정!
      - 그룹 을 이제 개설하고 싶은데 . . . 그룹?을 개설하면 되겠죠? 믹스?ㅠ는 이제 쓰지 않는 개념인 거겠죠? 캠페인즈보다는 그룹이 기획상 잘 맞겠지요..? 차이가 여전히 헷갈리네요..^^;;;;
        ㅎㅎ 저희도 햇갈렸어요 ㅎㅎ - 포터
        믹스가 ‘캠페인즈 그룹’이라는 이름으로 바뀌었답니다.
        빠띠 플랫폼에 대한 안내를 나누는게 필요할 것 같네요.
        저도 궁금해여!
      - 교정교열 관련 멘토링 혹은 다른 팀들과 함께 강연?을 들을 기회가 있으면 좋을 것 같아요: 칼럼 관련해서 변호사님 파트의 글조차 저희가 최종 워싱을 하게 될듯하여(변호사님이 법률 언어에는 능통해도 말랑말랑한 글이 자신이 없다고 하셔서요..^^..)
        선을넘는몫소리와 연결?
    - 선을 넘는 몫소리
    - 등대
      - 제작을 생각한 게임유형의 저작권이 조금 걱정되고 있는 상황입니다ㅎㅎ.. 크게 생각하면 위배되지 않는 것 같고, 좁게 보면 저작권에 걸릴 것 같은!
      - 형식은 : 라온 / 나랏말싸미 입니다
        소미: 제가 그만 한글타이포그래피 열심히 하는 회사에 다니고 있어서,,,(ㅋㅋㅋㅋ) 대강 아는데 한글 자모 관련 게임은 사실 말씀대로 많긴 해요! 유아 타겟부터 외국인 타겟까지 다양하고요. 특정 게임의 저작권 위반을 걱정하시진 않아도 될 것 같구 다만 개성적으로 잘 만드는 데에 집중하시면 되시지 않을까 싶어요.
        감사합니다..!!!
    - 변화의월담
      - 포터, 우디께는 공유드렸는데, 10-15명 규모에 취식이 가능하고, 편히 움직임도 가능한 모임 공간을 알아보고 있는 중입니다!
        취식이 엄청 본격적인 ‘밥’일까요? 간단한 간식 정도라면 헤이그라운드 브릭스 공간을 사용할 수 있을 것 같은데!
        나연 : 서울시청년활동지원센터의 ‘청년미니쿡’이 넓고 취식 가능해요!! 서페대연에서 사용해봤는데 넘 좋았습니다. (https://sygc.kr/space_guide)
    - 섭식장애건강권연대
      - 홍보를 늦게 시작해서 모집이 더디네요ㅜ ㅜ 도와주세용😭
        홍보링크 / https://docs.google.com/forms/d/1QSPjBI6vJE-XWPGWg0fFugyN8DK5BZlikBT7VYq8uRg/viewform?edit_requested=true
        지난 번 홍보 할 채널 찾다가 ‘오렌지레터'라는 곳을 발견했는데, 한 번 참고해보셔도 좋을 것 같아요! - WWCode Seoul,
        오렌지레터는 보통 금요일 4시까지 소식 제보하면 다음주 월요일에 나가는데 9/3 행사면 어려우실 수 있을 것 같긴 해요 ㅠㅠ
        이번주는 8/30 수 자정까지 받는대요!
        오아 감사합니다!!
        홍보 채널도 어떤 채널 쓰는 지 알려드릴 수 있을 거 같아요 -
        우디
    - 모두의숲
      - 열매: 산불 관련해서 해야할 일이 지금 왕왕 진행되고 있어서 정신이 없습니당... 두 일(인권위 조사, 그럼에도 우리는)이 겹치면서 양쪽의 내용에서 인터뷰어로서 두 정체성을 살리기가 쉽지 않네요.
        사업이 중복되다 보니 쉽지 않군요 ㅠ
        중복되는 인터뷰를 했을 때 정체성을 놓치지 않는 법을 알려주세요.

- - - 닛더피스클럽
      - 장소: 프로그램 진행 시간이 퇴근 이후 시간대다 보니, 분위기나 의자 등 좀 더 프라이빗한 공간에서 진행하면 좋겠다.
        신촌 신여성 작업실 / 라일락 거주공간 등 고려중
        공간 추천

용산 청년지음이 슬라이딩 도어를 통해서 분리할 수 있는 넓은 공간이 있었던 걸로 기억해요, 좌식이 가능한 형태의 ? 빈백 등도 있었어요! - 정원,
가격이 좀 있지만 대관비를 사용하실 수 있다면 삼각지역 근처에 이 공간 괜찮아요! https://naver.me/5zlGkAAE(저희 지난번 모임을 진행했었습니다) - 윤일

멘토링 고민: 텀블벅 <페미니스트 공동작업 손뜨개질> 팀 만나기 / 독립영화 <야근대신 뜨개질> 감독님
변화의월담 모임 참여 때 손? 발? 긴장을 푸는 팁

서페대연

대학 내 페미니즘에 관심이 있는 학생들에게 홍보할 수 있으면서도 안티페미니즘 세력이 공격하지 않을 수 있는… 홍보채널이 더 필요합니다..ㅠ.ㅠ

- - 빠띠 홍보 채널 이용해보기(?)

서울시성평등활동지원센터에서 뉴스레터 홍보를 해주시기도 해요. 게시판도 있네요! - 윤일
오렌지레터 소식 제보 이용해보세요 :)
오프라인도 괜찮은 것 같아요, 성공회대에서 미니퀴퍼를 할 때 오프라인으로도 홍보가 되었는데, 그 역시도 물론 반대세력이 붙긴 했지만, 정제된 언어(자보 등)로 보면 오히려 빻은(..) 말들이 수면 위로 올라오고 문제제기가 가능해서 관심이 없던 사람들도 달라붙어 홍보가 더 잘되더라구요. - 열매
와앙… 다들 감사합니다!!! 찾아서 활용해볼게요! 8ㅅ8 - 나연

(2) 9월 16일(토) 피드백 살롱 : 우리 이런 거 해보면 어때요?(15’) @포터
- 피드백살롱이란? https://mix.campaigns.do/g/actioncrew/news/469/1524
  - 일정 : 9월 16일(토) 10:00 ~ 16:00
  - 장소 : 오프라인 (헤이그라운드 서울숲점 10층)
  - 대상 : 프로젝트 팀원 모두
  - 프로그램 아이디어 :
    - 소미: FDSC에서 행사를 열면 저는 1) 가장 기억에 남는 순간, 말, 행사 내용 2) 다음 행사를 열면 개선해보고 싶은 것 3) 마지막으로 하고싶은말 세가지를 중심으로 회고를 해요. 중간 단계긴 하지만 먼가 에너지를 계속 가져갈 수 있게 ‘1/2를 성공적으로 끝낸 우리를 회고’하는 날로 만들어보면 어떨까요?
    - 정원 : 위민후코드에서는 행사 이후 마무리 때 회고 모임을 갖는 게 루틴화된 것 같더라고요, 팀원끼리도 그간 있었던 일을 돌아볼 수 있는 시간을 가질 수 있다면 좋겠단 생각도 들고, 엄청 많은 아이디어들이 사실 다 채택되지 않고 대부분이 탈락되었던지라….탈락된 아이디어들 공유하기 시간 가져봐도 재미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들어요 ㅎㅎㅎ ,
      - 프로젝트 회고할 때 디자인 툴인 Figma 의 Figjam을 활용해서 제한시간 내 잘한 것, 실패한 것, 더 잘할 수 있는 것 이렇게 빠르게 적고 공유했던 것이 좋았던 기억이 나요!
      - 거기서 다른 프로젝트가 힌트를 얻을 수도 있고! 재밌네요 ㅎㅎ 아이디어 (무료) 상점
    - 윤일 : 공적으로 이야기를 나누는 것도 좋지만 오티 때처럼 각 팀들을 각각 집중해서 만날 수 있는 시간이 있으면 좋을 것 같습니다
    - 우디 : 서로가 가지고 있는 프로젝트 고민을 도울 수 있는 장 만들기?
    - 혜선: 랜덤하게 다른 프로젝트와 연결될 수 있는 시간도 좋을 것 같아요! (랜덤 고민상담사? 간이 커피챗?)

3️⃣회고 및 체크아웃 : 오늘 정기모임 어떠셨나요? 더 나은 정기모임을 위해서 제안하는 점이 있다면?

우디 : 다른 팀의 프로젝트도 다녀오고 싶다 ~
,늘 활기를 얻어가서 넘 좋아요.. ‘임산부 심심모드’라서 요새..^^;; - 선민(섭건연)
혜선: 이동 중에 들어와서 초반에 인사를 제대로 못 드렸네요. 각각의 프로젝트 진행상황 들으면서 재밌었어요. 모두 한껏 성장한 느낌이에요. 고민도 많지만 그만큼 더 풍성한 가을이 될 것 같아요.
정원: 행사 하나를 끝내고 나니 비록 하나밖에 안 했지만, 큰 프로젝트를 마무리한 것 같은 뿌듯함이 있었어요! 이번에 공유할 수 있어 즐거웠습니다 ! 다른 팀의 프로젝트도 너무 기대되어서 금방 만나뵙고 싶어요~
한결: 다들 소중한 활동 과정 이야기 나눠주셔서 감사해요~~! ㅎㅎ
라일락: 따듯하고 알찬 모임이었던 거 같아요~~ 아자아쟈
유미 : 다들 열심히 활동하고 계신 소식 들어서 반갑고 좋았습니다! 퇴근 후 회의인데 시간 넘 잘 지켜서 진행해주셔서 감사합니다 ㅜ 다들 환절기 건강 잘 지켜보아요! 화이링
예진: 처음 빠띠 정기모임에 참석하게 되었는데 넘 유익하고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소미: 쫌 늦게 왔지만 다들 반가웠어요! 오늘도 재밌었습니다! 첫 미팅 이후 쭉 온라인으로 뵙고 있는데도 점점 친근해지는~기분~
나연 : 넘 오랜만에 뵌 것 같네요…ㅎㅎ (죄송함니다) 오랜만에 뵈었는데 다들 재밌게 진행하고 계신 것 같아서 좋았습니다 흐흐 서페대연도 더 힘내도록 할게요!!
열매: 늦어서 죄송합니다…. 분명 7시까지는 기억하고 있었는데….. 9시에 깨달았어요…….. 늦었지만 활동에도 올리겠습니다!!!

포터 : 곧 또 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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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정기모임> 이런 이야기를 나눴어요!

8/28(월) 정기모임

1️⃣체크인(15’) : 환절기에 건강을 지키기 위한 ‘나만의 건강 노하우’가 궁금해요😎

2️⃣공유안건(65’)

3️⃣회고 및 체크아웃 : 오늘 정기모임 어떠셨나요? 더 나은 정기모임을 위해서 제안하는 점이 있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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