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 워크숍에 대해 진지하게 논의를 시작하여 기획의 얼개를 잡아나가고 있습니다. 초대할 발표자들의 명단을 작성 중이고, 섭외할 장소 목록을 서칭했습니다. 워크숍 날짜는 대략 10월 중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 앞에서 진행하는 워크숍의 형태가 아닌 사람도서관의 형태로 여러 테이블을 두고 참석자들이 듣고 싶은 발표자가 있는 테이블로 방문하고 함께 소울푸드를 먹으며 이야기를 듣는 방식으로 진행해볼까 합니다. 마지막으로는 진행자를 두고 라운드 테이블을 진행해 다양한 정체성의 여성들이 함께 이야기를 나눌 수 있도록 하려 합니다.

[7월]

• 기획을 구체화했습니다.
  • 공간 답사 및 예약을 마쳤습니다. 
  • 발표자 명단을 작성하고 섭외를 시작했습니다.
  • 당일 타임테이블을 구체화하고 역할을 나눴습니다. 
  • '음식'의 기획을 '음악'으로 변경했습니다. 
• 회식을 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