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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에서 일할 곳이 없어서 부산을 떠나는 청년들이 많아지고 있습니다청년들이 IT, 방송, 비영리활동 등 특정 분야에 일을 하고 싶은데, 부산에는 없는 경우가 많습니다. 부산은 제조, 조선, 관광이 중심이다보니 더 그런 것 같기도 합니다. 청년들이 원하는 분야가 없...
서울시 청년허브의 '청년참'처럼.청년들이, 별 것 아닌 소소한 일들로 자주 만나다보면 뭐가 되었든 재밌는 작당이 생기고 수요도 생기고 할 말도 생길거라 생각합니다. 만날 시간도 장소도 돈도 없으니 못만나는거고, 그러니 지역이 점점 더 재미없어 지는 것 같아요. '...
노인과 바다, 청년이 떠나는게 합리적인 지금 상황들.서울의 청년들은 같이 협업도 많이하고 프로젝트도 많이하는 문화가 형성되어 있어요. 부산에서도 지역에서 살아가는 청년들과 같이 프로젝트해보는 자리가 있으면! 지역에서 살아가고 있는 선배들과 만나는 지속적인 자리, ...
지난 11월 18일 목요일 오후 7시 30분, 사단법인 부산청년들과 사회적협동조합 빠띠가 함께한 "지역에서 활동하기 막막한 청년들을 위한 작은 공론장”이 열렸습니다! 이번 공론장은 일상의 공론장 플랫폼 빠띠 믹스에서 정보 공유, 사전 토의를 하고, 실시간으로 ...
작은공론장 "부산에서 나답게 살 수 없을까"를 기획하고 참가하신 사단법인 부산청년들의 미타님이 직접 작성하신 후기글입니다💁🏻♀️ 지난 6월 6일 일요일 오후 3시, 사단법인 부산청년들과 사회적협동조합 빠띠가 함께한 작은 공론장 "부산에서 나답게 살 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