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료
부산에서 살아가기 위해서는 자리가 필요해요.
- 제안기간: 2021.06.06. ~ 2021.06.06.
- 작성자: 암킴
- 작성일: 2021.06.06. 16:39
- 조회수: 254
노인과 바다, 청년이 떠나는게 합리적인 지금 상황들.
서울의 청년들은 같이 협업도 많이하고 프로젝트도 많이하는 문화가 형성되어 있어요.
부산에서도
지역에서 살아가는 청년들과 같이 프로젝트해보는 자리가 있으면!
지역에서 살아가고 있는 선배들과 만나는 지속적인 자리, 강연, 커뮤니티, 또는 멘토링 자리가 있었으면 좋겠어요.
이런 자리가 필요하지 않을까요?
안나오면 제가 만듭니다. 씌익씌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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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원열 / 조아 / 김이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