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건이 검색 되었습니다.
“월경카드로 엄마 몰래 탐폰 샀어.” 야. 나 오늘 완전 대박이었다? 우리반 애들이랑 홍대 가서 놀다가 집 가는데 갑자기 생리 시작한 거임… 그래서 지하철 생리대 썼어. 다행히 옷에도 안 묻고. 지하철 생리대 있어서 살았어, 진짜. 예전에도 한 번 이런 적 있...
“나의 생활동반자가 되어줄래?” 산뜻한 5월 잘 나고 계신가요? 2022년 5월 21일, 부부의 날을 맞아 윤김진서와 양승연의 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서로 없이 살 수 없다는 것을 깨달은 지 어느덧 4년. 두 사람은 정식으로 가족이 되기로 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