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료

평택의 신박한 변화를 상상해볼까요?

  • 제안기간: 2021.10.15. ~ 2021.10.15.
  • 작성자: 평택안성흥사단
  • 작성일: 2021.10.15. 17:54
  • 조회수: 422
평택에서 사는 것에 만족하고, 계속 거주할 의사가 있느냐는 질문에 대해 긍정적인 답변을 찾기 어려운 지금, 내가 살만한 도시, 살고 싶은 도시가 되기 위해 아이디어를 내어주세요. 상상력을 마구마구 끌어올린 신박한 아이디어는?

1. 응답하라 1988, 골목이 살아있는 지역 보존

2. 대중교통비 없는 도시 (대중교통은 무조건 무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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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6 )

  • 예원 2021.11.04. 15:56

    놀이공원 같은 놀이시설이 생겼으면 좋겠다
    평택에는 야외에서 놀만한 공간이없어서 놀려면 이동해야 되기 때문에 평택에서 즐길수있는 공간이 생긴다면 좋을것같당

  • ^.^ 2021.11.04. 15:56

    밤이나 새벽에 안전하게 산책을 할 수 있는 공간을 만들었으면 좋겠습니다.

  • 김가현 2021.11.04. 15:54

    시내가 하나 더 생기기
    평택에서 놀 때 소사벌 아니면 시내에서 놀기때문에 한정적이다
    새로운 시내가 생겨 시내와 소사벌에 없는 다양한게 생겼으면 좋겠음

  • 이승희 2021.11.04. 15:54

    전시회나 극장, 미술관과 같이 문화시설을 즐길 수 있는 곳이 많아졌으면 좋겠다. 문화시설을 즐기기 위해선 서울이나 먼 큰 도시로 나가야 하기 때문이다.

  • Sys 2021.11.04. 15:52

    평택역 주변에 오래된 시설을 재건하거나 가로등을 많이 설치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밤에 너무 어둡고 낮에도 우중충한 분위기를 형성하여 마음 놓고 돌아다니기에 위험하다는 생각이 들었기 때문입니다. 오래된 시설 개선을 통해 안전하고 쾌활한 평택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UNKNOWN 2021.11.04. 15:52

    쓰레기를 길가에 버리지 않게 쓰레기통을 많이 설치했으면 좋겠다.

  • 문수진 2021.11.04. 15:52

    반려동물과 함께 갈 수 있는 제일 큰 반려동물전용 공원이 생겼으면 좋겠다.
    왜냐하면 평택에는 반려동물과 같이 갈 수 있는곳이 제한되어 있기 때문이다.

  • UNKNOWN 2021.11.04. 15:52

    평택의 낡은 버스를 새로운 버스로 교체해줬으면 좋겠다. 버스를 탈 때마다 버스가 너무 낡아서 불안하기 때문이다.

  • 하윤 2021.11.04. 15:52

    평택안에 있는 폐교 또는 폐허를 없애지 말고 그곳을 사람들이 드나들며 자유롭게 다닐 수 있는 곳이 되면 좋겠습니다

  • 홍혜민 2021.11.04. 15:51

    1골목길에 벽화를 추가해서 덜 무섭게 했으면 좋겠다
    2폐교나 낡은 건물을 꾸면 카페 처럼 꾸민다
    3청소년에게 월 아니면 주마다 교통비를 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