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공론장에서 이야기를 나눴어요
- 작성자: 협치지원관
- 작성일: 2021.06.15. 10:54
- 조회수: 217
<실행방안>
• 급식소 설치 시 주민들의 충분한 동의와 위치 선정이 중요
• 급식소 형태 : 아름답고 특색 있는 형태
• 급식소 외에 화장실은 2배수로 설치 필요
• 길냥이와의 주민의 공생이기에 인식개선교육도 같이 진행 필요.
• 은둔형 외톨이(1인가구)분들과 주민들이 함께 실행
1.인식개선 교육 방법
• 1분 미만 애니메이션 형태의 따뜻한 영상 제작 (인간과 동물의 상생 및 공생)
• 교육영상 제작 : 신길1동 청년기업과 연계
• 전문강사의 강의
• 상시 교육 : 서울시 시민학교 참조
• SNS 홍보 (관악구, 강동구 강풀작가 SNS 홍보 참조), 편의점 홍보
• 일자리경제과에서 교육 예산 책정 필요.
• 일자리경제과 동물보호팀 개설 필요(중성화 이외의 사업으로 확장 요구)
• 타구 견학과 간담회 비용 추가 필요.
• 버스 측면 광고 및 포스터 제작 : 편의점 등 유동인구가 많은 곳에 게시
2,역할 분담
• 민과 관의 워킹그룹 구성
• 교육 : 민간과 전문가에 위탁
• 홍보 영상 제작 : 민 - 다양한 스토리 제시 / 관 - 단체 섭외
• 급식소 선정 :
- 민과 관이 함께 진행
- 주민대상 설명회 개최 : 어린이집, 학교, 유치원 등 수요조사 실시
- 은둔형 외톨이를 포함한 주민이 참여 운영(돌봄단이나 주민추천으로 은둔형 외톨이 선정)
• 실행주체 : 주민
-1인당 1개월 활동비 약 20만원 책정
- 이미 지원받는 분들 제외하고 활동하도록 함
3. 의제 홍보
• 길냥이와 더불어사는 삶에 포커스 맞추어서 홍보.
• 소외되거나 은둔된 삶을 사는 이웃에게 고양이를 매개로 한 대외활동을 제공하여 지역주민과 함께 더불어 사는 삶의 가치를 실현하고 지역의 환경과 위생문제도 해결하고자 함
• 예산을 잘 책정해야 함
• 내년사업이므로 지금부터 홍보 필요
공감
1명이 공감합니다.
단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