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사는 지역은 과로하지 않고도 생활이 가능하고, 탄소를 마구 배출하며 뭔가를 잔뜩 생산하지 않고도 유지될 수 있는 지역이었으면 좋겠습니다.
2명이 공감합니다.
쿠우 / 미Mee
저도 격공합니다. 그래야 녹색일자리, 양질의 일자리 아닐까요?
저도 격공합니다. 그래야 녹색일자리, 양질의 일자리 아닐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