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정을 주장하는 분들이 다른 집단과 선을 긋기보다 먼저 공감하려 노력했다면 모든게 바람직한 방향으로 가지 않았을까.
그런 생각을 해봤습니다.
2명이 공감합니다.
미Mee / 서울청년유니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