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을 위한 공공 데이터 정책 토론회: 시민사회와 노동조합의 디지털 뉴딜 대응 정책 제언]

코로나19 확진자가 다시 늘고 있습니다. 정부는 지난 7월, 코로나19 위기를 극복하는 동시에 한국 사회의 전환을 이루겠다며 ‘한국형 뉴딜’을 내놨습니다. 그러나 현존하는 위기 속에서 빠르게 만들어내느라 ‘새로운 약속(뉴딜)’에 시민들의 목소리를 담아 내지는 못했습니다. 빠띠는 노동조합, 시민사회단체와 함께 지금부터라도 뉴딜에 시민들의 다양한 목소리를 담아내기 위해 공론장을 시작합니다.

‘한국형 뉴딜'이 정부의 기대처럼 우리의 오랜 위기를 극복하는 전환점이 될까요? ‘한국형 뉴딜’에 시민은 어떤 역할을 해야 할까요? 질문에 대한 답을 우리 사회 다양한 주체들과 함께 찾아 봅니다.

가장 먼저 시민의, 시민을 위한 공공 데이터 활용 방안을 노동, 환경, 안전, 부동산, 시민참여 등의 관점에서 논의하는 토론을 준비하였습니다.

함께 이야기 나눠주세요!

# 바로보기_공공운수노조 유튜브 https://www.youtube.com/watch?v=80gRVWB3sJ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