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 백수들의 먹고사는 이야기는 다 똑같겠지~ 라고 생각하셨나요? 오우 노우~😑
사실 저희도 지역별 청년들의 이야기를 듣기 전까지는 다 비슷하겠지 생각했어요.
하.지.만 먹는 이야기 부터 세상에.. 같은 이야기가 없었답니다.
지역마다 다 다르고 이렇게 재미질수 있나요?

🤩첫번째 발제 “여러분, 잘 먹고 계신 가요?”

이 주제를 통해서 지역별 청년 혹은 청년니트의 식생활 모습을 함께 공유하는데요~
발제 자료를 한번 먼저 읽어보시고 공론장에 오시면 할말이 더 많을 수 있음 주의(ㅋㅋㅋ)

<예고편>
🏢서울 : 배달음식 먹거나 마트에서 장봐서 만들어 먹다가 계속된 실패(야채가 썩어 나가거나, 식비탕진)로 반찬가게에 정착함
반찬가게에서 나오는 플라스틱 쓰레기가 근심덩어리가 되고있음
🏞강원 : 치킨배달이 안되고 편의점이 인근에 없어서 어머님이 주는대로 먹음. 어머님이 주시는 밥을 먹다보니 삼시세끼 메뉴가 같다는게 함정. 
🏝제주 : 사먹기에는 물가가 비싸고 대형마트가 없어 채집과 5일장 활용 때때로 당근마켓 동네생활을 통해 채소 과일을 사먹음

첨부파일을 통해 발제문을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