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의합니다. 더불어 투표관련 후보 정보지에 환경관련 정책과 효능에 대한 내용도 이제는 꼭 들어가야한다고 생각합니다. 개발만이 정책으로 적히니 환경쪽은 제대로 활동하지 않는 선출직이 많은것 같아요.

동의합니다. 가장 투명하게 공개되어야 하는 부분이지만, 놀랍게도 쉽게 알기가 어려운 정보들이라 생각해요. 지자체에서 기후위기를 어떻게 바라보고 있는지를 알게 된다면 앞으로 어떤 방향으로 나아가야 할것인지도 생각해볼 수 있을 것 같네요.

덧, 지자체별로 기후위기 관련 결정들을 내리는 비율을 찾아봐서 적은 곳에 기후위기 관련 법안을 만들어달라 촉구하는 캠페인도 좋겠다는 생각이 문득 드네요!

공감합니다. 일상생활의 범위에서는 의회에서 어떤 논의가 진행되는지 알기 힘든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