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료
쌀이 사라지면 식량전쟁이 일어나지 않을까 걱정되어요_4일차 이야기
투표기간:
2022.12.16.
~
2024.02.09.
투표방식: 선택투표
투표참여: 4
작성자: 푸우
작성일: 2022.12.16. 14:08
조회수: 268
눈이 아주 많이 내린 4일차에도 많은 분들이 발걸음을 해주셨어요.
매일 어린이들이 방문하여 기후위기 동화구연을 들으며 기후위기에 대해 알아가고 있고
아예 관심 없던 주민들도 '여기는 뭐하는 곳이지?'라며 오셔서 배우고 가기도 하십니다.
오전과 오후 이야기주간 공감발언 시간을 가지며 나온 이야기들과, 전시회에 방문한 주민들이 작성한 오프라인 공감발언이 아래와 같아요.
여러분들도 공감하신다면 투표에 참여해주세요 우리들의 생각은 행동해야만 보여집니다. 공감에 참여해주세요!
(1인당 5개까지 가능합니다.)
투표가 종료되었습니다.
문자 인증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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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한시간 3:00
토론 참여
익명투표입니다. 이 토론에 4명이 참여했습니다.
-
단디
2022.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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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미
2022.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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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성미
2022.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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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우
2022.12.16.
예전에 미국 다큐였던가...저소득층 아이들이 정크푸드만 먹어서 야채랑 과일 이름을 모른다는 이야기를 본적이 있는데. 식량난이 저소득층에게 더큰위협으로 직접적으로 다가갈거란 생각이 들어요. 건강하게, 자연과 함께 하는 식생활 - 그리고 그게 지구와 우리의 생명과 연결되어 있다는 걸 알수 있도록 그리고 그런 생활이 가능하도록 지원이 되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