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료
당신의 식탁은 안녕한가요? _ 1일차 이야기
투표기간:
2022.12.13.
~
2022.12.31.
투표방식: 선택투표
투표참여: 10
작성자: 방아골 나비
작성일: 2022.12.13. 00:15
조회수: 324
기후불평등이야기주간2022 '이웃의 안부를 묻다' _당신의 식탁은 안녕한가요?
오늘 12월 12일부터 16일_ 주 5일간 진행되는 전시회와 이야기주간에는
'서로를 살리는 식탁'을 위한
기후위기로 위협받는 식량안보를 공감하고
혼자가 아닌, 지역에서의 궁리를 함께 해보고 더하는 자리를 마련했습니다.
1일차 공감발언의 기록을 공유합니다.
' 아~ 나도 같은 생각이야! '
' 오호! 나는 생각하지 못했지만 꼭 필요한 이야기군! '
' 지역에서 시작되면 재미있는 아이디어인 것 같아! ' 등등
공감되는 발언에 투표(복수투표 가능)로 마음을 함께 모아주세요!
**선택투표 항목에 + 를 눌러보시면 좀 더 자세한 설명을 보실 수 있습니다^^
더불어 내 생각도 좀 더하고 싶다면?
당연히 환영합니다. 댓글로 더욱 풍성한 공감발언을 함께 만들어가요!
말문을 열고, 말귀를 열고, 이야기 나누는 행위 자체가 기후행동의 시작이라고 해요~
함께 시작해볼까요? ^^
투표가 종료되었습니다.
문자 인증하기
문자 인증을 받은 후에 투표를 할 수 있습니다.
제한시간 3:00
토론 참여
익명투표입니다. 이 토론에 10명이 참여했습니다.
-
시스
2022.12.23.
-
심성미
2022.12.16.
-
방아골 나비
2022.12.15.
-
소이
2022.12.15.
-
단디
2022.12.13.
-
새미
2022.12.13.
-
pig****
2022.12.13.
-
데니얼
2022.12.13.
-
푸우
2022.12.13.
-
왕구리
2022.12.13.
현장에 가지 못하지만 이렇게 참여할 수 있어 좋습니다! 저는 아이들이 어른들보다 기후위기에 대해 더 잘 알고 많이 알고 있다고 생각해요. 어른들이 더 많이 배우고 실천해야 할 때라고 생각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