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료
부산에서 나답게 살기 위해서는 청년들이 향유할 수 있는 기회가 필요해요!
- 제안기간: 2021.06.06. ~ 2021.06.06.
- 작성자: 김머피
- 작성일: 2021.06.06. 16:41
- 조회수: 305
당장 내일의 내가 무엇을 해야할지 아는 것, 그것이 '나다움'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를 포함한 학생들은 모두 지방에서 기회의 부족을 느끼고 빚을 내서라도 서울로 향합니다. 저 역시도 그런 학생 중 하나였습니다.
활동 하나하나가 자소서에 쓰일 수 있는 스펙이 되는 지금은 청년들이 모일 수 있는 자리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대외활동과 대회, 공모전 등이 지방을 배경으로 많이 생겨났으면 좋겠습니다. 대회 참가비용보다 이동비, 숙박비가 더 많이 드는건 너무하다고 생각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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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원열 / 조아 / 부산청년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