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재양성, 취업 뿐만을 위한 교육이 아니라 '나'에 대해서 생각해볼 수 있고 알아갈 수 있는 철학이나 인문학 강의가 있었으면 좋겠어요. 양질의 교육이 부족하다고 생각합니다
3명이 공감합니다.
류원열 / 조아 / 미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