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모두 즐겁게 일하고, 즐겁게 살고 계신가요?

저의 경우에는 일은 단순히 다음 달 월급이 필요해서 했던 것 같아요

제 직업이 저를 설명해준다고 생각하지 않았고, 그만큼 일과 저 자신이 긴밀히 연결되어 있지 않기 때문에

오래 일하기 어려웠던 것 같아요

요즘 N잡러의 이야기들이 많이 공유되고 있어요

N잡러라고 할 때 저에게 가장 먼저 떠오르는 이미지는

그만큼 자기가 어떤 일을 좋아하고 잘 하는지 알고 있다는 것 같은데요!! 

이번 프로그램이 저에게는 찐으로 좋아하고 잘 하는 일이 뭔지 발견하게 되는 

그런 경험이었으면 좋겠습니다

기획자가 듣고 싶어서 만든 프로그램!!

N잡 특강을 가져왔습니다 

2회기짜리고 연속성 있게 가져갈 거라서 둘 다 들으실 수 있는 분이면 좋겠어요

(그리고 여러분, 사심 가득 넣어서 저에게 듣고 싶은 프로그램 제안주세요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