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 년 전부터 독립서점이 뜨고 있어요. 서점만의 특색을 살리자 대형서점에서는 볼 수 없는 것들을 느끼기 위해 사람들이 많이 방문하더라구요. 저는 작은 도서관이 그런 역할을 할 수 있다고 생각해요. 고유 컨셉을 살린다면 충분히 사람들이 올 유인이 될거라 믿습니다~

작은도서관마다 홈페이지가 있는 것이 아니라 온라인상으로 정보를 얻기가 어려운데, 일단 홈페이지나 까페나 블로그 등을 각 도서관이 구축, 제작하거나 한 군데서 일괄적으로 제작하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사실 작은 도서관의 홍보? 또는 소비자의 정보 취득이 생각보다 용이하지 않습니다.

각 도서관의 컨셉을 살려서 도서관 이용가이드를 만들어 보는 것도 좋을 거 같습니다! 이용자들의 생생 후기 같은 항목도 넣으면 더 좋을 거 같아요.

작은도서관이 특색있는 컨셉을 가지면 좋겠네요

작은 도서관들이 각자 홍보를 하는 데에도 도움이 될 것 같아요!!

공감합니다. 근처에 어떤 작은도서관들이 있는지 잘 모르겠어요. 네이버지도에 찾아보았는데 잘 안 나오는 곳도 있더라구요. 어디에 어떤 도서관이 있는지, 언제 오픈하는지, 누가 이용할 수 있는지 설명이 있으면 더 편한 마음으로 접근할 수 있을 것 같아요.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