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료
(최종) 시민들이 여의샛강 생태공원을 생각하면 딱 떠올릴 수 있는 상징물 개발을 제안합니다.
- 제안기간: 2020.09.27. ~ 2020.09.27.
- 작성자: 나탈리아
- 작성일: 2020.09.27. 14:08
- 조회수: 196
시민들이 여의샛강 생태공원하면 떠오르는 생각이 한강본유의 지류의 하나라고만 생각합니다. 하지만 여의샛강 생태공원은 한강공원과 달리 자연상태로 잘 보존되어있는 생태공원입니다. 따라서 여의샛강 생태공원의 특징을 잘 나타낼 수있는 상징물을 개발하여 시민들이 보다 친근하게 접근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합니다.상징물은 예를 들면, 깨끗한 샛강 수질, 샛강 연못 (1급수)속에 서식하는 곤충, 어류, 또는 동물, 사람이 심지않은 자연상태로 자라난 버드나무나 뽕나무 등 식물류와 샛강 생태공원에 서식하는 조류 등이 될 수 있을 것입니다. 여의샛강생태공원내에 드문드문 세워진 안내판의 정보로는 샛강생태공원의 특징을 이해하기에는 조금 부족한것 같아서, 산책로 입구, 특히 여의교 아래 공간 체육시설이 위치한 반대편에 여의샛강 생태공원의 특징과 이용안내 및 공원상징물 등에 관한 안내 게시판을 세울 것을 제안합니다. 또한 공원내에 위치한 여의샛강생태공원 정보안내 (스마트폰 사용시설)는 고장난 상태로 방치되어있어 하루속히 수리가 되야합니다.
(기대효과) 시민들이 여의샛강 생태공원을 방문하면서 상징물을 자연스럽게 떠올리며, 생태공원 보존에 대한 이해와 환경보호에 대한 경각심을 갖게되길 기대합니다.
(기대효과) 시민들이 여의샛강 생태공원을 방문하면서 상징물을 자연스럽게 떠올리며, 생태공원 보존에 대한 이해와 환경보호에 대한 경각심을 갖게되길 기대합니다.
공감
11명이 공감합니다.
ganguya / 도란 / 은둥이 / 오솔길 / 덕명 / 퐁당★ / jay / 람시 / 호호리 / 빠서원 / 풍덩
있는 시설의 수리는 필수적일 것 같습니다! 샛강을 알리는 대표 상징물은 있으면 좋을 것 같습니다. 다만 생태공원으로서의 샛강에 해가 되지 않는 방향으로 구체화 되면 좋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