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료

선유도 인근 양화대교 교각 밑 유휴공간 활용과 교각벽화의 그림들 다양화

  • 제안기간: 2020.09.25. ~ 2020.09.25.
  • 작성자: spon65
  • 작성일: 2020.09.25. 16:13
  • 조회수: 139
선유도다리 밑을 거닐다 어의도까지 쭉 뻗은 잔디숲길을 한강과 함께 하다보면 양화대교 다리밑 교각부분에 이르러 쉬곤 하는데 그곳엔 운동기구등이 다양하게 있고 좀더 아래로 내려다보면 에어로빅들도 많이 하여서 활기차고 시원함을 느낄수 있어 좋아하는 공간입니다.매번 드는 생각이지만 다리벽화는 매우 강렬하고 인상적여서 흥미를 유발하지만 예전부터 봐온 것여서 좀 식상함을 느낄정도이고 화려함으로 시선을 끄는것도 중요하지만 좀더 디자인이나 색상등을 중후하고 질리지 않는것으로 교체하는것이 좋을거ㅅ같고 이벤트로 시민들과의 벽화공동참여 라든지 ~직접 그리는것이 시간과 인력이 많이 동원되야된다면 프린트작업으로 도색하는 방법도 있다는것을 외국잡지나 영화를 보면 다양하게 시도되고 있답니다.!제안배경서 언급했듯이 수변공원으로 느꺼질만한 유연스럽고 자유로운 이벤트가 많앟음 합ㄴ다 특히 벽화부분은 주민이 공동으로 참여했음 하는게 바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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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3 )

  • 람시 2020.09.29. 13:16

    사람들이 더 많이 찾을 수 있는 문화적 공간으로 거듭나면 좋겠습니다! :)

  • 도란 2020.09.29. 13:09

    다리 아래에서 쉬어가는 사람들도 많은데 멋진 공간으로 거듭나면 더 행복한 수변 산책을 할 수 있겠네요 ^^

  • 새날 2020.09.26. 18:13

    다리밑 시민 참여 그림그리기공간과 신진작가들의 작품을 공모하여 당선작을 그리는 것도 한 방법일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