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료

[최종]수변공원내에 작은 도서관 조성

  • 제안기간: 2020.09.22. ~ 2020.09.22.
  • 작성자: 헬렌
  • 작성일: 2020.09.22. 14:16
  • 조회수: 201
각 지자제별로 크고 작은 도서관들이 수천개임, 특히 작은도서관은 도서관계의 트랜드임. 영등포구에 있는 5개의 수변공원을 중심으로 작은도서관을 조성하여 공원의 수준도 높이면 어린이 및 청소년층을 유입하는 효과가 있을 것으로 판단됨 영등포구내에 있는 5개의 수변공원을 중심으로 작은도서관을 조성하였으면 함. 도서관의 규모가 적어도 그런 시설이 있다는 것만으로도 큰 홍보효과가 있을 것이고 학령어린이가 있는 젊은 부모들을 중심으로 수변공원을 방문하는 사람들의 숫자가 증가할 것임. 도서관자료는 어린이 및 청소년자료를 위주로 꼭 새책이 아니더라도 깨끗한 책을 기증 받아 비치하면 될 것임. 또 막연하게 계속 걷는 것보다는 그런 시설이 있다면 중간중간 쉬어가는 공간이 되고 어린이들과 청소년들에게도 책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각인할 수 있는 기회가 됨으로 작게나마 작은도서관을 조성해 볼 것을 제안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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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6 )

  • 덕명 2020.09.29. 21:55

    조아요
    작은 도서관
    짧고 긴 여운....

  • 람시 2020.09.29. 13:20

    "수변 옆의 수변문화와 관련되어 있는 작은도서관"은 여러모로 시너지 효과가 클 것 같아요. 도서관와 강이라니 생각만 해도 가고 싶어지는 곳입니다.

  • 도란 2020.09.29. 13:14

    "열린 책장" 컨셉으로 해서 집에 있는 책 중 나눔하고 싶은 책을 누구나 가져와 놔둘 수 있고 , 또 원하는 책이 있으면 자유롭게 가져가도 되는 교류와 나눔의 공간도 함께 운영하면 재미있을 것 같아요.

  • 오솔길 2020.09.25. 15:27

    작은도서관의 작은행복이 찾아옵니다 동의합니다

  • hohogerang 2020.09.24. 12:33

    좋은 아이디어 인거같아요~ ㅎㅎ 동의합니다.

  • 풍덩 2020.09.23. 09:21

    좋네요! 수변공원 내에 쉼터같은 작은 도서관이 생기면 좋을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