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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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안기간: 2020.09.20. ~ 2020.09.20.
  • 작성자: 귀부인(깅미순)
  • 작성일: 2020.09.20. 15:18
  • 조회수: 218
샛강을 둘러 보면서 아쉬움과 지저분함을 느낄수 있었다 샛강위에는 쓰레기가 떠다니고 물은 탁하게 보였다 물밑에는 잉어가 때를지어 헤엄치고 다니는 모습은 좋아 보였지만 나무가지 쓰레기가 흠이였다 고여있는 샛강보다 흐르는 강 숨을 쉬는 샛강으로 깨끗히 청소하고 체계적으로 관리해주기 바랍니다영등포구 수변탐시대 샛강영역
여의도 샛강은 우리나라에서 처음 만들어진 자연생태게이다
도시의 낭녀노소 모두 생태체험장으로 많이 활용하고 학습장이
되였으면 좋겠습니다
태마가 있는 생태공원을 만들어 살아있는 태마공원으로 도시에서 자연생태를 만끽 할수 있는공윈 조성 으로시민 행복지수향상

기대효과

도시에서 자연생태공원 보존 모든 국민의 체험공원으로 활용하며 테마가있는 체험학습장으로 활용하여 낭녀노소 찿이가는 생태공원으로 거듭날수 있어 국민 행복 지수 향상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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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 )

  • 도란 2020.09.29. 13:21

    생태공원이지만 환경이 깨끗하지 못했군요. 더 나은 수질과 동식물 생태계를 위해서 어떤 노력을 할 수 있을지를 이용자들에게 잘 정리해 안내해 주고 함께 재미있게 실천할 수 있는 방법이 있으면 좋을 것 같아요!

  • 풍덩 2020.09.23. 09:35

    좋은 의견입니다. 샛강의 생물들이 자생할 수 있는 환경이 되도록 쓰레기 관리가 철저하게 필요할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