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료

안양천구간 걷는길과 운동길을 따로 만들기

  • 제안기간: 2020.09.19. ~ 2020.09.19.
  • 작성자: 오솔길
  • 작성일: 2020.09.19. 17:40
  • 조회수: 213
걷는길과 을동길 구분하기걷는길과 운동길을 따로 만들면 좋을듯 합니다
윗길의 운동기구들을 아래로 옮기고 휴식처로 바꾸고 아래로 내린 운동기구들은 주위에 나무나 차광막을 만들어 편하게 운동할수 있도록 차별화 한다면 좀더 수변길 이용에 도움이 될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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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3 )

  • 풍덩 2020.09.23. 11:49

    안양천에서 걷는 길이 운동기구가 있는 곳과 구분돼서 편리한 이용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 토토로 2020.09.19. 23:05

    아래로 옮기면 넓은 공간에서 운동도 할 수 있고
    윗 길은 통행로가 넓어지는 장점이 생기기도 하지만
    해당 지역이 매년 장마 기간에는 상습 침수가 되는 곳이라서
    운동기구의 유지보수 기간이 줄어들어
    동시에 유지보수 비용이 늘고
    시설물 재설치 비용 부담이라는 단점이 있습니다.
    보통 침수구간의 시설물들이
    녹이 많이 쓸어 있고 흉물로 있는 것을 생각하시면 될 것 같아요.
    참 아쉬운 부분이지요....ㅠㅜ

    대댓글
    오솔길 2020.09.20. 01:54

    @토토로 토토로님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그러한 문제점은 생각하지 못했네모 혹시 안양천길은 3구간으로 나눠져 있는데 물에잠기는 맨 아래길말고 중간길 부분으로 옮겨질수는 없을까요 올해는 유난히도 장마가 길어서 잠수공간이 많었는데 특별하지 않는 장마라면 잘 지나가지 않을까요 위에 운동기구들이 옮겨질수 있다면 맨윗쪽은 걷기와함께 야외책방시설을 갖추어 시민들이 좀더 안양천길을 찿는데 의미가 있을까 싶어서 제안했어요 다시한번 자세하게 살펴볼게요 좋으신 의견 답글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