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료
단계와 절차를 줄여서 많은 주민이 함께 나누는 정이 되는 아나바다장터
- 제안기간: 2020.11.17. ~ 2020.12.17.
- 작성자: 새날
- 작성일: 2020.11.17. 02:27
- 조회수: 208
기존에 아나바다장터는 미리 신청받고 사전모임을하고 부스신청을 받아서 진행하다보니 많은 사람이 참여할 수 없고 제한적이라 진정한 아나바다를 하기에는 어려움이 있고 지속성이 떨어집니다.누구라도 집에서 사용하지 않는 것을 가지고 나와서 당일 현장에서 신청하고 명찰을 받아서 돗자리릏 펴고 판매하여 수익금의 10프로를 기부하는 형식이 좋겠습니다.
현재 양천구에서 진행하는 방식으로 무리가 없고 수년동안 점점 더 활성화 되고 있습니다.
특히 아이들이 자신이 사용하던 것들을 들고 나와 판매해 봄으로서 경제도 배우고 나눔도 실천해보는 좋은 경험이 쌓이게 됩니다.
현재 양천구에서 진행하는 방식으로 무리가 없고 수년동안 점점 더 활성화 되고 있습니다.
특히 아이들이 자신이 사용하던 것들을 들고 나와 판매해 봄으로서 경제도 배우고 나눔도 실천해보는 좋은 경험이 쌓이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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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탱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