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 수변에 접근할 수 있는 대중교통은 다음과 같음. - 한강(선유도역, 당산역, 여의나루역) - 샛강(국회의사당역, 샛강, 신길역) - 안양천(선유도역, 양평역, 도림천역) - 도림천(도림천역, 신도림역, 대림역)제안 내용 - 수변지역의 육상과 수상 교통수단을 연결한다. 그를 통한 관광 자원을 개발한다. 예를 들어 선유도 공원을 방문하고 신도림으로 가게 될 경우 선유도역으로 가서 신도림역으로 환승해야 하는데, 수상 교통을 활용하면 가까운 곳에서 자연환경을 보면서 쉽고 편하게 이동 할 수 있다.

기대 효과 - 육지 교통수단뿐만 아니라 영등포의 지리적 조건을 충분히 활용해 영등포 수변 지역을 편리하게 접근할 수 있다. 이에 따른 주변의 관광자원 개발하고 나아가 지역경제도 활성화 된다. 또한, 수변을 활용했을 때는 환승하지 않고 샛강-한강-안양천-도림천 등을 쉽고 편리하게 접근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