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장애인의 한강 이용시 진입에 대한 불편함 2. 보행로 이용자들을 위한 길 보수 필요 3. 서울마리나 클럽앤요트 측의 인도 무단 사용 4. 낚시꾼들의 쓰레기 투기 방지필요 5. 전동킥보드 무단 방치 개선 필요<1. 장애인의 한강 이용시 진입에 대한 불편함>

당산역에서 내려 한강변으로 진입할 때
모터전동기를 이용하는 장애인은
차단봉으로 인해 접근이 어렵게 되어 있습니다.
설치된 차단봉의 유격을 좀 더 넓게 설치할 수 있도록 개선이 필요합니다.


<2. 보행로 이용자들을 위한 길 보수 필요>
자전거나 전동킥보드 이용자들을 위한 길과 달리
보행로는 포장부분이 갈라지고 파여있습니다.
개선이 필요해 보입니다.


<3. 서울마리나 클럽앤요트 측의 인도 무단 사용>
회원제로 운영중인 서울마리나 부근에는
요트를 옮기는 장치가 보행로에 올라와 있습니다.
일부 특권층들을 위한 공간이
일반 시민들에게 불편함을 유발하고 있어 개선이 필요합니다.


<4. 낚시꾼들의 쓰레기 투기 방지필요>
수변생태순환길을 다니다 보면 많은 낚시꾼들이 있습니다.
이들이 이용하고, 혹은 취식하고 버린 쓰레기들이 나뒹굴고 있습니다.
이들에게 벌금을 부과하는 제도가 필요해 보입니다.


<5. 전동킥보드 무단 방치 개선 필요>
도심에서도 문제가 있는 공유서비스 전동킥보드가
한강변에도 무단 방치되어 있습니다.
해당 서비스를 제공중인 기업에 벌금을 부과하는 제도가 필요해 보이며
마찬가지로 해당 위치에 방치한 이용자에게도 벌금을 부과하였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