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료
[발표] 다리 벽화
- 제안기간: 2020.10.07. ~ 2020.11.06.
- 작성자: spon65
- 작성일: 2020.10.07. 17:49
- 조회수: 237
안양천 생태습지의 미관개선울집을 중심으로 위는 선유도쪽 아래는 안양천이 있네요~^^참 좋은 곳에 살고 있는 중입니다~ 늘산책하며 느낀건데 안양천 상단은 봄에 벚꽃길은 넘나 아름다워서 매해 사진찍으러 가는장소고 밑엔 자전거 타는길과 생태습지 같은곳이 넓게 펼쳐져있어 눈에 한가득 숲풀이 들어와 상쾌하기긴 한데 숲속을 좀더 테마가 있는 정원으로가꿈 하는게 바램입니다.
그리고 목동교 아래는 시원한 바람이 통과하는곳으로 평상 몇개가 있는데요,다리교각 기둥에 벽화라든가 인상적인 구조물이 있어서 지나는이들이 휴식도 취할겸 작품감상도 할수 있었음 합니다.
그리고 목동교 아래는 시원한 바람이 통과하는곳으로 평상 몇개가 있는데요,다리교각 기둥에 벽화라든가 인상적인 구조물이 있어서 지나는이들이 휴식도 취할겸 작품감상도 할수 있었음 합니다.
공감
7명이 공감합니다.
새날 / 도란 / 은둥이 / 해처럼달처럼 / 미돌이 / 오솔길 / 찐쩐
네, 저도 공감하는 내용입니다.
아마 제 발표 (안)에도 부분적 포함이 되겠습니다만,
다리 교각 아래의 현재의 밝지 못한 시멘트 벽 색 보다는 안양천의 자연 환경과 친화적인 색채로 꾸며졌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