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경: 대표적인 생태 환경 공간인 선유도를 오고 가는 시민들에게 "망가져가는 지구 환경의 심각성을 직설적으로 보여주어 심각성을 인지하고 자율적인 환경 보호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동기 부여를 위해 " 관련 조형물 설치 건의드려요 # 방식: 을지로 2가에 위치한 롯데백화점 입구에 세워진 환경시계(첨부 사진 참조: 환경 상태를 시간으로 표시한 컨셉인데 현재의 지구 환경 오염 수준을 12시간 기준으로 오후 9시 47분으로 표시해서 지구환경 오염의 심각성을 일깨워주는 메시지 효과 탁월)와 유사한 컨셉의 조형물(구체적 컨셉은 시민 공모 방식으로 제안 받아도 좋을 것 같아요) 설치해서 시민 스스로 환경지킴이가 되도록 동기 부여하는 학습의 장이 마련되면 좋겠습니다
# 롯데백화점 환경 시계 사진 관련 안내문에 의하면 9시~12시 사이가 환경 위험 수준인데 (첨부 사진 참조) 제작 당시 수준이 9시 47분이면 몇년이 지난 지금 지구의 환경시계는 몇시일까? 아마 이미 10시 30분~11시 사이가 되지 않을까? 우려됩니다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