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혜의 자연환경이 너무 방치되어 산책할때마다 무척 안타까웠습니다 생태길 구간에 버려진 불모지를 잘 가꾸면 유일하게 산이없는 영등포의 허파가 될것입니다 대대적으로 강바닥 청소를하고 강물이 제대로 흐르도록
하는게 우선 되어야하며 주변에 잡초정리 죽은나무 제거
너무 웃자란 나무 가지치기등 조경을 마치면
굉장히 넓은 불모지가 확보될겁니다
그곳을 텃밭으로 분양하여 활용하면 도심 가까이에
아이들의 체험 학습장도 되고 주민들이 애착을 갖게되며
자연 친화적인 도시가 될것입니다

교량밑에 성인들만 할수있는 운동기구만 비치되어 잇는데
유아들도 운동할수있는 기구도 비치하면 유모차 태운
젊은 부부들도 찾게 되고 온가족이 자연속에서
함께 즐기며 건강도 지키는 핫플레이스로 떠오를겁니다
(그네식 트렘블린. 미끄럼틀, 목마등)

#물이 너무 고여있어 물고기들의 건강이 염려됩니다
철새가 날아오는 아름다운 샛강이 되면 좋겠습니다

#숲속에서 아이들과 토끼들이 뛰어놀수있다면
정서적으로 안정되고 자연히 인성교육도 되며
행복한 추억이 되리라 사려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