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좋은 한강을 배경으로 대한민국 미래들에 생각과 한강에 아름다움을 글과 그림으로 남김으로써 다시금 한강에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을 것 같은 아이들의 뜻깊은 추억이 될 것 같은 생각에 이렇게 백일장 행사를 개최했으면 합니다참 생각만해도 좋지 않습니까?
어릴적 친구들과 옹기종기 모여서, 그림도 그리고 글도 쓰는 백일장이 주는 기쁨이요.
지금도 하고 있는지는 모르겠네요 물론 코로나19 시기 그 전까지 입니다^^
어릴적 회상도 하고 내 자식들이 언제 어느새 커서 어떤 생각과 어떤 마음으로 그리고 썼는지 결과물들을 보면 감회가 새로울 것 같습니다
이 매년 전반기 후반기 각 1회씩 백일장을 전국 초.중학교 대상으로 열어서 기업후원에 상금까지 등록시켜서 잘 하든 못 하든 이번 참가만으로 의미를 두는 아이도 있을것이고 꿈을 위해 드넓은 한강이 주는 선물을 탄 아이도 있을것이고 등 여러가지에 의미가 많이 남는 행사일것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