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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아 / 오솔길
아니 왜 그러실까요.. 이 좋은 환경을 보존시키지 못하고 훼손한다는 게 정말 안타깝네요...
큰일날뻔 했네요 아무도 안다치고 수습이 잘되서 다행입니다
@오솔길 그 바로 옆에 도시가스관이 지나서 더 위험했어요. 주민들의 힘이 화재를 진압할 수 있어서 너무나 다행이었어요. 그래도 계속 연기가 나서 불씨가 살아 날까봐 119에 신고했어요.화재를 보면 119와 112에 신고해야한다네요.
아니 왜 그러실까요.. 이 좋은 환경을 보존시키지 못하고 훼손한다는 게 정말 안타깝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