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일찌기 안양천을 뛰었어요.
사람이 많네요.
그만큼 건강을 위해 안양천을 이용하는 구민이 많다는 증거겠죠.
그리고 요즘처럼 코로나로 위축된 사회적 분위기에서는
가능한 사람이 적거나 없는 장소에서 야외활동으로
건강을 챙기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봅니다.
아침이나
점심때나
저녁놀때
물이나 커피을 따스하게 보온병에 담아 가지고 가서
[명상-참선-멍때리기-생각지우기--기타 등등 ]
석양 노을을 보기 좋은 장소 소개합니다.
5호선 양평역에서 >안양천 쪽으로 5분 걸어 >고가다리를 건너면 안양천이 나와요.
>우측으로 5분정도 걸으면 [차•커피•간단한 간식]
마시고•먹기 좋은 [□정자□테이블]이 보입니다.
그리고
아래쪽에 연못과 안양천도 보이고
멀리 노을을 볼 수 있어요.
○여유가 있다면 분위기를 느끼면서
가볍게 따스한(시원한) 음료로 감성을 힐링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