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권역별 활동] 안양천권역 활동내용
- 작성자: 조아_
- 작성일: 2021.09.14. 22:10
- 조회수: 461
10/7 4차 숙의워크숍
1. 참석현황
- 참석 : 호랑나비, 초이블, 풍경, 낚시꾼, 이루, 루아흐, 소년의꿈, 심바, 조이
- 불참 : 없음
2. 자기소개-지금 현재 나의 점수는 5점 만점에 몇점?
- 초이블 : 바쁜 하루를 보내고 와서 4점
- 조이 : 빡빡한 일정을 보내고 방전되었으나 탐사대분들 얼굴을 뵈니 회복돼서 4점
- 풍경 : 피곤하지만, 오늘의 바람이 좋아서 5점
- 호랑나비 : 안양천 권역에 관심있는 분들을 만나서 5점
- 소년의꿈 : 평범하고 특별한 것 없는 3점
- 이루 : 시원한 하루여서 4점
- 심바: 기분은 좋은데 야근해서 4점
- 낚시꾼 : 비가 와서 3점
3. 기존 제안 발표와 피드백
- 이루 <안양천 신정교 밑 공간 변화>
- 풍경 : 자주 다니는 곳으로 노점상이 운영되며 환경개선을 했지만, 눈에 띄지 않고 여전히 어두운 느낌이 든다.
- 심바 : 주로 특정 계층이 이용하는 현재의 공간을 다양한 사람이 편하게 접근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문화·예술공간과 익스트림 스포츠 공간-농구장, 인라인스케이트장 등-으로 변화되면 좋을 것 같다. 또한 이곳을 이용하는 대상자가 확대될 수 있도록 계획하고 구성하면 좋겠다.다양한 계층과 세대가 어울릴 수 있는 공간으로 활용되길 바란다.
- 낚시꾼 <가족들과 함께 할 수 있는 낚시 생태공간>
- 소년의 꿈 : 낚시터의 위치는 어디쯤 생각하는지.
- 낚시꾼 : 신정교 방향에서 한강으로 올라가는 길에 갈대 있는 곳을 생각해 봤다.
- 이루 : 낚시가 가능한지 궁금하다. 오목교 밑엔 성인 팔뚝만 한 물고기가 있다.
- 심바 : 참신한 아이디어다. 관련 법령과 자료를 확인해서 낚시터가 가능한지 알아봐야 한다. 혹시 낚시터가 불가능하더라도 한강을 이용한 가족 레포츠 공간으로 활용하면 좋겠다.왜 낚시터인지, 가능한지, 걸림돌을 확인하는 것이 필요하다.외진 곳을 활용함으로써 안전한 보행로가 될 수 있는 효과도 있다.
- 루아흐 : 청계천처럼 주민이 물가에 앉아서 쉬고 즐길 수 있는 공간이 있었으면 좋겠다. 오목교 인근에 적당한 장소가 있는데 주변 환경을 정비한 후 친환경적인 낚시체험과 생활레저를 즐길 수 있는 곳으로 활용하면 좋을 것 같다.
- 소년의 꿈 : 낚시터보다는 낚시체험공간으로 운영되고 명칭은 ‘생태체험공간’이 괜찮을 것 같다.
- 심바 : 낚시터라는 명칭보단 환경체험공간의 형태로 제안되면 좋을 것 같다.청계천과 다르게 안양천은 자연환경과 물길을 보호하려고 완충지 같은 요소가 설치되어 사람의 접근을 막고 있다. 생태공간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체험시설을 설치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한다.
- 루아흐 : 도림천과 안양천이 만나는 부분도 치어와 참게가 살고 새도 종종 볼 수 있다. 이 공간 또는 인공적인 시설 설치도 제안하고 싶다.
- 심바 : 도림천과 안양천이 만나는 지점엔 어른 팔뚝만 한 물고기도 많이 봤다. 이 공간을 활용하면 좋을 것 같다. 다만 합수부의 문제인 악취와 퇴적물을 해결하는 방법을 고민 해야된다.
- 소년의 꿈 : 낚시터의 위치는 어디쯤 생각하는지.
- 풍경 <새들과 함께 즐기는 안양천>
- 심바 : 대상자는 누구일까?
- 풍경 : 이용하는 일반 시민 모두이다
- 심바 : 대상자인 시민이 모니터링과 탐조환경을 가꾸는 일, 사진 전시도 함께하면 좋을것 같다. 시민들이 이용하면서 만들어진 이야기가 사진으로 전시된다면 재미있을 것이다.
- 심바 : 대상자는 누구일까?
- 이루 <가족 생태 놀이공간>
- 이루 <안양천 뚝방길 센터 부활>
- 소년의 꿈 : 뚝방길 센터를 홍보공간으로 활용하면 좋겠다. 오목교에서 쉽게 진입할 수 있고 강아지 놀이터도 있어 접근성이 괜찮은 것 같다. 안양천 진입로 곳곳에 안내판을 설치해서 홍보하면 좋겠다.
- 초이블 <안양천 다양한 쉼터>
- 심바 : 위의 세 가지 의견은 안양천의 공간과 쉼터에 대한 고민으로 비슷한 부분이 있는 것 같다.
- 초이블 : 가족과 다양한 연령이 안양천을 이용하기 위해서는 쉼터와 공간이 필요하다는 것에 고민했고 제안을 했다. 이루님과 비슷한 제안인 것 같다.
- 심바 : 비슷한 의견을 하나로 모으면 더욱 좋은 제안이 될 것이다.
- 심바 : 위의 세 가지 의견은 안양천의 공간과 쉼터에 대한 고민으로 비슷한 부분이 있는 것 같다.
- 초이블 <거점지역에 홍보부스나 안내판 설치 또는 SNS 홍보>
- 심바 : 서부간선도로로 인한 진입에 어려움이 있지만, 안양천을 방문하고 싶게 만드는 것이 중요다. 이벤트와 관리를 위해 센터의 설립이 필요해 보인다.
- 소년의 꿈 <우리같이 안양천을 걸어봐요.안양천 메이트와 함께>
- 삼바 : 프로그램 형태로 다양하게 운영되면 좋겠다. (플로깅 등 다양한 문화 형태 가능)
- 루아흐 : 기업이 함께하는 ‘만보기 기부어플’도 같이 활용되면 좋겠다.
- 소년의 꿈 : 안양천 SNS 계정 운영으로 자원봉사자를 모집하고 프로그램을 운영하면 좋겠다.
- 호랑나비 <별빛 내리는 다리>
- 심바 : 낮에는 어떻게 활용돼야 할지 고민해봐야 한다.
- 루아흐 <생태친화적인 수변놀이공원>
- 심바 : 위치와 규모를 구체적으로 계획하면 좋을 것 같다. 주차 문제를 어떻게 해결하면 좋을까?
- 루아흐 : 예전 주차구역으로 사용된 신정교 부근을 지금은 왜 활용하지 않는지 잘 모르겠다. 또 여러 곳에 주차가 가능한 시설이 있는 것 같은데 주차시설에 대해 고려해봤으면 좋겠다.
- 심바 : 주차가 가능한 곳을 찾아 활용하거나 주차타워를 건설하는 등 주차 문제를 해결하고 캠핑장 또는 바비큐 시설을 설치하면 이용객이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목동 쪽은 텐트 치는 곳 등 다양한 시설이 있다.
- 풍경 : 다리 밑 주차장은 비가 많이 올 때 잠기는 문제로 사용할 수 없게 되었다. 그래서 주차 문제 해결을 위해 이용객이 많은 주말에 영등포구청에 주차하고 주말 셔틀버스-코끼리 버스 같은 것을 이용하면 어떨까?
- 이루 : ‘주말 셔틀버스’ 아이디어 좋다.랜드마크 효과도 있고 어린이도 좋아할 것 같다.
- 소년의 꿈 : 상암동 월드컵공원 ‘맹꽁이버스’처럼 이용되면 좋을 것 같다.
- 심바 : 주차가 아닌 미니버스나 카트를 이용해서 구간별로 이동하는 것도 좋을 것 같다. 노인 일자리 부분과 다양한 방면으로 긍정적 기대효과가 있다. 미니버스는 다른 제안들에 녹아들어 활용될 수 있다.
- 심바 : ‘편의시설’보다는 ‘다중이용’이라는 표현이 맞는 내용인 것 같다. 제목을 수정하면 좋겠다.
4. 최종제안 발표
- 낚시꾼 : ‘낚시터’라는 이름으로 인해 접근하기 어려운 부분과 환경오염 문제가 생길 수 있다는 피드백을 듣고 ‘생태공간’으로 수정을 했다. 안양천을 지나가는 길로 인식했는데 즐거운 공간으로 변화되어 목적지가 될 수 있도록 최종 제안을 수정하려고 한다.
- 루아흐 : 모든 세대가 즐기고 놀 수 있는 공간의 의미로 ‘수변 놀이공간’이라고 명칭을 바꿨다. 제안을 각각 구분하여 간략하게 작성함으로 가독성을 높였다. 맹꽁이 버스 부분을 추가할 예정이다.
- 심바 : 너무 간략한 것보다는 꼭 필요한 내용을 구체적으로 설명하고 제안하는 것이 좋다. 제안해 준 내용은 이용객을 늘릴 수 있는 좋은 방법이다.
- 이루 : ‘생태쉼공간’으로 바꿀까 고민이다. 안양천은 햇빛을 피할 나무 그늘이 거의 없는 곳으로 쉴 수 있는 공간이 필요하다. 이 부분은 루아흐님의 의견과 매우 비슷해서 다른 의견을 최종 제안하려고 한다.
- 심바 : 최종발표 전에 맥락이 비슷한 의견은 합쳐져 발표될 예정이다.
- 소년의 꿈 : 소셜미디어 계정을 자원봉사자들이 운영하는 것과 만보걷기를 통한 기부 행사를 추가했다.
- 호랑나비 : 예산 문제가 걱정된다. 실행가능 한 로고젝터를 설치하는 것은 어떨지 생각해 보고 있다.
- 루아흐 : 예술가와 함께하는 사진이나 프로젝트를 영상화하여 전시하면 멋질 것 같다.
- 호랑나비 : 일시적인 전시보다는 낮에도 어두운 곳이라 지속적으로 빛을 비추면 좋을것 같다.
- 루아흐 : 상설전시도 가능하다. 인적자원은 문래창작촌에 있는 예술인들과 협업하고 전시와 설치기간을 구체화하면 ‘문화가 있는 영등포’에 맞는 공간으로 꾸며질 수 있겠다.
- 소년의 꿈 : 기획전시와 상설전시로 병행하면 두 분의 의견을 다 수렴할 수 있을 것 같다.
- 루아흐 : 예술가와 함께하는 사진이나 프로젝트를 영상화하여 전시하면 멋질 것 같다.
- 풍경 : 전시회를 온라인으로 일반시민에게 공모하고 선정한 후 전시하는 것으로 수정했다.탐조환경조성 사업을 위해 자료사진을 업로드했다.
5. 기타
- 최종제안글 업로드 안내
- 제안발표 워크숍 안내
9/25 3차 워크숍
1. 참석현황
- 참석 : 깨비맘님, 돌담길님, 심바님, 포롱
2. 자기소개
- 깨비맘님 : 담당권역-도림천권역.
- 돌담길님 : 담당권역-도림천권역.
- 심바님 : 안양천권역 퍼실리테이터.
- 포롱 : 안양천권역 현장 보조.
3. 제안 중점사항
- 안양천 탐색을 토대로, 담당권역 활용 아이디어를 더 다양하게, 풍성하게 제안해보기 :)
4. 제안공유
- 돌담길님 <도림천굴다리에 밝은 그림 그리기> 👉🏻https://parti.mx/post/Rvzryr0i5IWYFzC6EwGC
- 제안 배경
- 도림천은 교각이 많고 교각 아래가 어두움
- 안양천 신정교 아래 공공미술을 보니 다리 밑 벽화가 분위기 전환에 도움이 될 것 같음
- 굳이 작가들의 추상적인 작품이 아니어도 좋을 것 같음
- 지역 청년들이 참여하면 좋을 것 같음
- 직접 거주지역 공공환경 조성에 참여함으로써 지역에 대한 애착과 이해도가 증진될 수 있음
- 지역 수변공간이 청년들의 표현의지가 자유롭게 발휘될 수 있는 공간이 될 수 있음
- 돌담길님의 관련 제안 <청년아티스트문화공간 조성> https://parti.mx/post/THvpQZH1fZdEiZ4D2K6i
- 제안 배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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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가 함께 나눈 자원
- (심바) 해외 사례 소개 및 국내 수변 현황 소개
- 해외 다수 수변이 정비되어 교각 밑을 청소년 공간으로 활용함.
- 국내의 경우 코로나 이전보다 개방공간에 대한 청소년 수요가 상승함.
- (깨비맘) 경험 나눔
- 우리 아이들과 안양천에서 선유공원까지 자전거 라이딩을 자주 함
- 청소년 수변 탐사대가 있다면 우리 아이들에게 참여 권할 의사 있음
- (심바) 해외 사례 소개 및 국내 수변 현황 소개
- 우리가 함께 나눈 자원
- 깨비맘 <소규모 운동시설 조성> 👉🏻https://parti.mx/post/eBP6vXPzDxvn7C0mdLlp
- 도림천과 안양천의 차이점 발견
- 폭: 도림천은 협소하고 안양천은 매우 넓음
- 교각 여부: 도림천은 다리가 많아 햇볕과 비를 피할 수 있는데 안양천은 없음
- (심바) 이부분은 여름에도 시원하고 눈비를 맞지 않는 공간으로서 도림천만의 장점이 될 수 있음.
- 자연 보존: 도림천은 다소 방치된 느낌인데 안양천은 초록이 무성하고 보존된 지역들이 인상적임
- 채광/빛: 도림천은 다소 어둡고 안양천은 매우 밝음
- 편의시설: 안양천은 산책로(도로)가 비교적 깔끔하고 중간중간 벤치들도 잘 설치됨
- 도림천 개선을 위한 공간 활용 방얀 고민
- 비록 도림천 폭이 협소하나 다리 밑 공간 등 도림천만의 공간적 특징을 활용하여 소규모 운동시설을 만들었으면 함
- (돌담길) 게이트볼 정도의 공간은 나올 수도 있음. 축구장까지는 안 되지만.
- (심바) 천 주위로 지하철 및 서부간선도로가 지나면서 굴다리가 많은 도림천. 이게 도림천만의 특성인 듯.
- 비록 도림천 폭이 협소하나 다리 밑 공간 등 도림천만의 공간적 특징을 활용하여 소규모 운동시설을 만들었으면 함
- 우리가 함께 나눈 자원
- (심바) 국내외 소규모 하천 활용 사례 소개
- 국내: 물길 통제 및 수질 관리 통해 조성되는 도시 수변환경이 많음
- e.g. 청계천 - 복개공사 후 다양한 축제 장소로 활용되며 도심부 휴식공간 되었으나 수질 및 악취 관리 위해 여과기를 사용하는 등 많은 재원 투자하여 관리 중
- 해외: 수변 폭이 비좁을 경우 인도를 양안에 각기 설치하지 않고 한 변에 몰아 설치하여 수변공간 활용도를 높임.
- 수변공간을 다채롭게 활용
- 가교를 이용하여 접근성 확보
- 수변의 공간구성 및 관리를 특정 행정 구역에 따라 나누지 않고 실 사용자의 편의 및 수변생태 환경 고려하여 구축
- 국내: 물길 통제 및 수질 관리 통해 조성되는 도시 수변환경이 많음
- (심바) 국내외 소규모 하천 활용 사례 소개
- 도림천과 안양천의 차이점 발견
- 우리가 전체적으로 동의한 부분
- 협의체(TF)의 필요성
- 현재 수변은 행정 담당 지자체에 따라 조경, 시설보수 등의 관리 상태가 상이함
- 그러나 시민들이 실제 수변을 이용하는 지리적 범주는 행정권 아닌 생활권에 기반한 다채로운 범주
- 실 이용 시민들의 수변환경개선 요구가 보다 많이 모아질 수록 수변환경 전반 관리할 협의체(TF)가 요구됨
- 협의체(TF)의 필요성
5. 회고 및 마무리
- 믹스에 제안 업로드 후, 숙의 워크숍에서 담당권역 구성원들과 보다 토의해보기로 함
- 숙의 위해 자유롭게 개별 권역 산책 예정
- 탐사대 남은 일정 검토 후 해산.
9/11 2차 워크숍
1. 참석현황
- 참석 : 소년의 꿈, 이루, 초이
- 불참 : 낚시꾼, 루아흐, 풍경, 호랑나비
2. 자기소개
- 초이 : 미스터 션샤인에 나오는 '유진초이' 이름이 예뻐서 초이라는 별명을 붙였다.
- 소년의 꿈 : 소년의 순수했던 꿈을 잃지 말자 라는 이름으로 청년부터 지었던 별명이다.
- 이루 : 사용하고 싶은 닉네임은 항상 누군가가 사용하더라. 그래서 번뜩 생각나는 것을 별명으로 지었다.
3. 제안공유
- 이루 <안양천 신정교 밑 공간변화>
- 넓은 공간이 삭막하고 외로워보였다. 특정인들만 이용하는 공간이 아닌 다양한 계층이 어울려 함께 공유하는 공간이 되었으면 좋겠다.
- 한쪽은 익스트림 스포츠 공간으로 활용되어 생동감 넘치는 공간으로, 다른 한쪽은 쉴곳이 필요한 이들이 편하게 쉴수있는 특색있는 쉼터로 다양하게 활용되면 좋겠다.
- 예술작가들이 그린 그림이 곳곳에 있었지만, 너무 작고 눈에 띄지 않아 공간의 변화를 느끼기엔 부족해 보였다.
- ᅠ 소년의 꿈 : 다리 밑 공간을 문화공간으로 만들어 활용하면 좋겠다. 기둥의 간격이 넓어 영화제나 전시공간으로 활용하면 좋을 것 같다.공간 정비를 위해 노점상 정비 정책이 잘 실행되어야겠다.
- 초이 <안양천 다양한 쉼터>
- 안양천은 위·아래로 산책로가 구성되어 있으나 단순한 길의 역할만 있을 뿐 지루하다. 운동을 목적으로 하는 곳이 아닌 산책할 수 있는 수변문화가 형성되어야겠다. 산책로는 즐길 거리와 재밋거리가 제공되어야 하며 벤치를 설치해 책을 비치하면 좋겠다.
- 안양천은 쉽게 접근하기 어려운 문제가 있다. 안양천을 쉽게 방문할 수 있도록 입구와 접근성의 문제를 고민해 봐야 한다.
- ᅠ 소년의 꿈 : 안양천이 체육 공간에서 벗어나 시민 모두의 공간으로 바뀌어야 한다.
- ᅠ 이루 : 개방형 도서관을 설치하여 모두의 쉼터가 되면 좋겠다.
- ᅠ 이루 : 안양천에 진입하는 것이 너무 힘들다. 접근성을 해결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 이루 <안양천 둑길 센터 부활>
- 폐쇄되어 있는 둑길 센터 공간을 개방해서 활용하면 좋겠다. 예전엔 그곳에서 환경 관련된 강좌도 열려 이용했었는데 오랜 시간 동안 방치되어 있다. 이 공간이 주민의 소통공간이 되고 안양천을 소개하고 산책하는 이들의 쉼터가 되었으면 좋겠다.
- 초이 : 이번 기회로 운영이 되길…. em 강좌 꼭 듣고 싶다
- 소년의 꿈 : 지리적 특성상 활용도가 매우 좋은 공간이다. 옆에 설치된 반려견 놀이터와 함께 좋은 방향을 모색해야겠다.
- 폐쇄되어 있는 둑길 센터 공간을 개방해서 활용하면 좋겠다. 예전엔 그곳에서 환경 관련된 강좌도 열려 이용했었는데 오랜 시간 동안 방치되어 있다. 이 공간이 주민의 소통공간이 되고 안양천을 소개하고 산책하는 이들의 쉼터가 되었으면 좋겠다.
- 소년의 꿈 <안양천을 함께 걸어봐요~안양천 메이트와 함께>
- 안양천을 걷고 싶을 때 편안하게 함께 걸어주는 친구가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에 제안하게 되었다.
- 안양천 메이트 모임을 만들어 혼자가 아닌 누군가 함께 대화하며 걷고 싶은 사람들이 편하게 걸을 수 있도록 새로운 문화를 만들면 좋겠다.
- 소년의 꿈 <수변과 가장 가까운 길에 대한 고민>
- 수변에서 가장 가까운 길을 오늘 처음 알게 되었다. 강을 바라보며 산책할 수 있는 좋은 길이 보행자와 자전거가 혼용되어 복잡하고 위험해 보였다. 자전거는 일방통행으로 길을 만들어 보행자와 구분 지어 다닐 수 있게 하는 것이 필요하며 좋은 수변산책길이 되도록 조성되었으면 좋겠다.
- 이루 : 서부간선도로 바로 옆 산책로보다 더 건강하고 아름다운 강변을 걸을 수 있는 길이다. 가로등과 조명 설치로 안전하게 다닐 수 있게 정비해야 될 것 같다.
- 수변에서 가장 가까운 길을 오늘 처음 알게 되었다. 강을 바라보며 산책할 수 있는 좋은 길이 보행자와 자전거가 혼용되어 복잡하고 위험해 보였다. 자전거는 일방통행으로 길을 만들어 보행자와 구분 지어 다닐 수 있게 하는 것이 필요하며 좋은 수변산책길이 되도록 조성되었으면 좋겠다.
- 소년의 꿈 <안양천 축구장에 대한 고민>
- 특정 소수인만 이용하는 축구장이 아니라 많은 사람이 함께 할 수 있는 공연장으로 활용되면 좋겠다.
- 축구장을 이용하는 사람이 얼마나 되는지 파악하고 조사해야 한다. 축구는 할 수 있는 곳이 다른 곳에도 많을 것 같다.
- 이루 : 축구공간의 일부는 나무와 벤치를 설치해서 가족이 함께 쉴 수 있는 공간으로 활용하면 좋겠다. 그리고 축구장을 일부 없앤다면 기존에 축구장을 활용하던 사람들의 불만이 있을 거다. 이 부분도 고민해 봐야 한다.
4. 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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