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에서 매일 사람들이 돈을 쓰게 하려고 새 아이템을 계속하여 출시하고, 가격은 높이면서 계속 게임에 현금을 투자하고 투자 하지 않으면 질 수 밖에 없는 상황을 만들어 플레이어들의 현질을 유도하고 있는데도 청소년들이 이게 단순 게임의 특성이라 생각할뿐 이게 도박이라는 사실을 게임이라는 이름에 가려 잘 인지하지 못하고 있는 청소년들이 많은 것 같습니다. 그래서 학교에서 의무적으로 도박예방 포스터나 영상, 웹툰, 광고 제작, 도박의 유형에 대한 글쓰기 등의 창체 활동 시간을 가져 스스로 조사하는 과정에서 도박의 많은 유형들을 알고 깨달음을 얻을 수 있는 시간을 의무적으로 한달에 한 번씩 정도 가지게 하였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