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약 청년세대가 불만에 대해 어떤 글을 남겼다면 기성세대 혹은 관리자들은 오해할 수 있는 여지가 있을 것 같아요

왜냐하면 이것이 싫다고, 불만이라고만 했지 "어떻게 했으면 좋겠다"라고는 잘 얘기하지 않거든요

간혹가다 어떻게 했으면 좋겠다라고 얘기를 하는데 보통 당장 정책상으로 들어주기 힘든 내용일 경우가 많습니다

반면 좋았던 경험은 말 그대로 경험이기에 다른 누군가가 그 글을 보고 실천/행동하기에 전자의 경우보다 훨씬 쉬울 것으로 생각됩니다

관리자들도 청년세대들이 무엇을 좋아하는지 이해하기도 더 쉬울 것으로 생각됩니다

이런 커뮤니티를 개설하거나 캠페인을 실시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